
12월 12일 글로스퍼랩스 대표 김태원이 서초경찰서 지능수사팀에서 조사를 받았다
지능수사팀은 사기 , 횡령등의 재산문제를 다루는 곳이다.

내용은 이렇다
김태원이가 사채업자들로부터 사채를 썼고 이를 담보로 자신의 통장과 OTP, 인감도장, 인감증명서를 사채업자들에게 맡겼는데
12월 9일 김태원 먹튀기사가 나온뒤로 이를 수상하게 여긴 사채 업자들이 김태원이를 미행했는데
김태원이 12월 12일 인감도장, 인감증명서를 새로 발급받고 은행에서 자신의 통장과 OTP를 새로 만들었다가
사채 업자들에게 딱 걸린거야
그런데 12월 12일이 김태원이 1차 중도금 60억을 받는 날이었어
왜 12월 12일 김태원이는 통장과 OTP를 새로 만들었을까?
인감도 새로 만들고 말야?
이걸 가지고 먹튀라 생각한 사채업자들이 김태원이를 데리고 경찰서를 찾아간거지
지능수사팀으로 말야 그럼 이 지능수사팀이 뭐하는 곳이냐가 중요하겠지
지능수사팀은 사기, 횡령 등의 재산문제를 다루는곳이거든
자~~ 어느정도 그림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