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럭체인이 이슈화 되고 전자화폐의 왕인 비트코인(BTC)의 거래 가격이 한국시세로 2000만원을 돌파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블럭체인이 대세라고 할때
대한민국 한 업체 글로스퍼에서는 김태원 대표를 주축으로 하여 외국인 개발자를 영입 하이콘(HYCON)를 개발했다.
그리고 2018년 6월 하이콘(Hycon) 지갑이 공개가 되었고 GitHub에 통해 소스까지 공개가 되었다.
하지만 이를 살펴번 여러 블럭체인 개발자 들은 하이콘(Hycon)에 대해
하이콘(HYCON)보다 먼저 만들어진 모네로(Monero)의 소스를 그대로 복사했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는데
심지어 하이콘의 지갑을 생성하는 파일에도 모네로(Monero)를 상징하는 아이콘 뿐만 아니라 소스내에도 모네로라는 글귀를 찾아볼수 있었다.
즉 글로스퍼에서 만든 하이콘(HYCON)은 모네로(Monero)를 그대로 복사 해서 만들었다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