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김태원 대표와 그 일당들이 HYCON을 OKEX 거래서에 상장하기 전부터 HYCON의 채굴데이터를 조작해서 HYCON를 개인 자산으로 만들었다. 보통 전자화폐는 발행량이 정해져 있는데 ICO를 포함한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액대비 HYCON를 발행하면서 투자금을 모았고 그외 자신들이 뒤로 돈을 먹기 위해 HYCON의 채굴데이터를 조작하였는데 채굴데이터를 조작함으로써 자신들이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HYCON를 채굴함으로써 발행량에 관계 없이 HYCON를 생성할수 있었고 생성된 HYCON를“글로스퍼 김태원 HYCON 채굴데이터 조작”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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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 임직원 하이콘재단 ICO자금 횡령
글로스퍼에는 김태원이를 비롯한 몇몇 임원들이 있고 이 몇몇이 하이콘재단의 돈을 사적으로 사용한 내역이 찾아서 글을 써본다 일단 하이콘 재단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하이콘 재단은 글로스퍼라는 업체가 ICO를 통해 모은 BTC(비트코인),ETH(이더리움)을 관리 하기위해 만든 재단이다. 하지만 하이콘 재단의 대표는 김태원이다. 글로스퍼의 대표도 김태원이다. 애초에 시작은 그당시 대세인 블럭체인을 이용해 BTC(비트코인)처럼 전자화폐를 만들어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글로스퍼 임직원 하이콘재단 ICO자금 횡령” 계속 읽기
하이콘(HYCON)은 모네로(MONERO)의 복사판?
블럭체인이 이슈화 되고 전자화폐의 왕인 비트코인(BTC)의 거래 가격이 한국시세로 2000만원을 돌파하면서모든 사람들이 블럭체인이 대세라고 할때 대한민국 한 업체 글로스퍼에서는 김태원 대표를 주축으로 하여 외국인 개발자를 영입 하이콘(HYCON)를 개발했다. 그리고 2018년 6월 하이콘(Hycon) 지갑이 공개가 되었고 GitHub에 통해 소스까지 공개가 되었다. 하지만 이를 살펴번 여러 블럭체인 개발자 들은 하이콘(Hycon)에 대해하이콘(HYCON)보다 먼저 만들어진 모네로(Monero)의 소스를 그대로 복사했다라는“하이콘(HYCON)은 모네로(MONERO)의 복사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