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6년 애스톤(ASTON)을 닮은 글로스퍼 하이콘(HYCON)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힌 애스톤, HEX, PAX, 비스킷 코인을 만든 회사 엑스블록시스템즈는 주식회사 포스링크의 자회사이다. 포스링크는 2017년6월 써트온이라는 상장사를 인수하여 사명을 엑스블록시스템즈로 바꿨으며 코인링크라는 코인거래소를 만들어 애스톤코인을 발행하여 300억원이상의 자금을 모집하였으며 각종 찌라시들을 돌려 300원까지 펌핑시킨 후 0.3원이 될 때까지 털어먹었다.이때 애스톤이 상장되어있던 코인레일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였고, 김승기대표는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며 홀더들을 위해 평소 친했던“징역6년 애스톤(ASTON)을 닮은 글로스퍼 하이콘(HYCON)” 계속 읽기

글로스퍼 투자자들 김태원일당에 대해 고소준비중

현재 글로스퍼에 투자자들이 김태원과 그 일당들에 대해서 고소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연말에 경찰, 검찰 인사이동과 맞물려 시기가 좋지 않아 2020년 초에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일부에서는 글로스퍼가 회계장부조작을 했다라 하고 그에 대해 증거를 충분히 모았으며 이를 회계법인에 넘겨 글로스퍼랩스 거래정비부터 할 생각이라 하고 또 일부 투자자들은 김태원과 그 일당들 해외로 도피할것을 대비에 이미 검찰과 연락을 하고“글로스퍼 투자자들 김태원일당에 대해 고소준비중” 계속 읽기

글로스퍼 블럭체인기술 기존 개발자들 퇴사하다

글로스퍼가 블럭체인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외국인 개발자들을 대거 영입해서 개발을 진행해 왔다는것은 다들 알것이다 그런데 그 외국인 개발자들이 다 퇴사했다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글로스퍼에 희망론자들은 FUD니 뭐니 하면서 안믿을려고 하지만 실제로 글로스퍼를 방문해보면 개발자들은 온데간데 없고 글로스퍼 업체 안에 외주 개발업체 사람들이 들어와 있을것이다. 그들에게 어디회사 개발자냐고 물으면 다들 글로스퍼가 아닌 다른 외주업체들이다. 사실 필자는 글로스퍼에서 영입한“글로스퍼 블럭체인기술 기존 개발자들 퇴사하다” 계속 읽기

글로스퍼 김태원 HYCON 채굴데이터 조작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와 그 일당들이 HYCON을 OKEX 거래서에 상장하기 전부터 HYCON의 채굴데이터를 조작해서 HYCON를 개인 자산으로 만들었다. 보통 전자화폐는 발행량이 정해져 있는데 ICO를 포함한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액대비 HYCON를 발행하면서 투자금을 모았고 그외 자신들이 뒤로 돈을 먹기 위해 HYCON의 채굴데이터를 조작하였는데 채굴데이터를 조작함으로써 자신들이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HYCON를 채굴함으로써 발행량에 관계 없이 HYCON를 생성할수 있었고 생성된 HYCON를“글로스퍼 김태원 HYCON 채굴데이터 조작” 계속 읽기

글로스퍼 임직원 하이콘재단 ICO자금 횡령

글로스퍼에는 김태원이를 비롯한 몇몇 임원들이 있고 이 몇몇이 하이콘재단의 돈을 사적으로 사용한 내역이 찾아서 글을 써본다 일단 하이콘 재단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하이콘 재단은 글로스퍼라는 업체가 ICO를 통해 모은 BTC(비트코인),ETH(이더리움)을 관리 하기위해 만든 재단이다. 하지만 하이콘 재단의 대표는 김태원이다. 글로스퍼의 대표도 김태원이다. 애초에 시작은 그당시 대세인 블럭체인을 이용해 BTC(비트코인)처럼 전자화폐를 만들어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글로스퍼 임직원 하이콘재단 ICO자금 횡령” 계속 읽기

글로스퍼 임직원들 4대보험료 2개월치 미납

현재 글로스퍼에 대부분의 직원들이 퇴사한 가운데 글로스퍼회사에서 납부해야할 4대보험료가 2개월치 미납이 되었다고 한다. 4대 보험은 1명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보험료의 일부는 근로자의 임금으로 보험료를 납부하지만 나머지는 사업장에서 납부를 해야 한다. 그런데 이 4대보험료는 미납해도 근로자들이 공단에 직접 문의해보지 않는이상 자신의 보험료가 잘 납부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길이 없다. 현재 회사 운영자금이 바닥난 글로스퍼는“글로스퍼 임직원들 4대보험료 2개월치 미납” 계속 읽기

하이콘(HYCON)은 모네로(MONERO)의 복사판?

블럭체인이 이슈화 되고 전자화폐의 왕인 비트코인(BTC)의 거래 가격이 한국시세로 2000만원을 돌파하면서모든 사람들이 블럭체인이 대세라고 할때 대한민국 한 업체 글로스퍼에서는 김태원 대표를 주축으로 하여 외국인 개발자를 영입 하이콘(HYCON)를 개발했다. 그리고 2018년 6월 하이콘(Hycon) 지갑이 공개가 되었고 GitHub에 통해 소스까지 공개가 되었다. 하지만 이를 살펴번 여러 블럭체인 개발자 들은 하이콘(Hycon)에 대해하이콘(HYCON)보다 먼저 만들어진 모네로(Monero)의 소스를 그대로 복사했다라는“하이콘(HYCON)은 모네로(MONERO)의 복사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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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A씨 “감금 없었다”… CCTV 속 글로스퍼 대표 김태원 모습 공개

[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가 투자자로부터 감금 및 협박을 당해 잠적했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투자자 A씨는 CCTV를 공개하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김태원 대표의 인터뷰 전반에 대해 반박했다. 하이콘 개인투자자로 알려진 A씨는 18일 블록미디어와 만나 김태원 대표를 만난 지난 6일자 CCTV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가 잠적 이유에 대해 ‘감금“투자자 A씨 “감금 없었다”… CCTV 속 글로스퍼 대표 김태원 모습 공개” 계속 읽기

글로스퍼랩스대표 김태원 먹튀

다들 알다시피 글로스퍼가 블럭체인기술개발 업체라는것을 다 알것이다.그리고 HYCON 이라는 가상화폐를 만들려고 ICO를 해서그때당시 모인 비트코인이 그당시 시세로 600억원이 되었었지 그리고 하이콘 재단을 만들어 ICO로 모금한 비트를 관리 하도록 했는데이때 재단 대표가 김태원이야. 글로스퍼 대표도 김태원이지 얼마전 GMR머테리얼스를 인수 할때 무자본으로 인수합병한걸 가지고수상하다 여긴 투자자가 하이콘 재단의 비트 사용내역을 보여 달라고 했었지 기사 내용 : http://blockmedia.co.kr/archives/121269“글로스퍼랩스대표 김태원 먹튀” 계속 읽기

글로스퍼대표 김태원 지능수사팀 조사 받다

12월 12일 글로스퍼랩스 대표 김태원이 서초경찰서 지능수사팀에서 조사를 받았다 지능수사팀은 사기 , 횡령등의 재산문제를 다루는 곳이다. 내용은 이렇다 김태원이가 사채업자들로부터 사채를 썼고 이를 담보로 자신의 통장과 OTP, 인감도장, 인감증명서를 사채업자들에게 맡겼는데 12월 9일 김태원 먹튀기사가 나온뒤로 이를 수상하게 여긴 사채 업자들이 김태원이를 미행했는데 김태원이 12월 12일 인감도장, 인감증명서를 새로 발급받고 은행에서 자신의 통장과 OTP를 새로“글로스퍼대표 김태원 지능수사팀 조사 받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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