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김태원 HYCON 채굴데이터 조작

글로스퍼 김태원 대표와 그 일당들이 HYCON을 OKEX 거래서에 상장하기 전부터 HYCON의 채굴데이터를 조작해서 HYCON를 개인 자산으로 만들었다.

보통 전자화폐는 발행량이 정해져 있는데 ICO를 포함한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액대비 HYCON를 발행하면서 투자금을 모았고 그외 자신들이 뒤로 돈을 먹기 위해 HYCON의 채굴데이터를 조작하였는데

채굴데이터를 조작함으로써 자신들이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HYCON를 채굴함으로써 발행량에 관계 없이 HYCON를 생성할수 있었고 생성된 HYCON를 거래서에서 매도해 그에 따른 이익을 일당들의 개인자산화 한것이다.

그렇기에 HYCON이 상장가보다 시가가 밑돌았으며 거래소에 상장할때마다 소폭의 상승만 있었을뿐 계속 하락하게 된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BTC(비트코인)이 폭락했고 다른 코인들도 그로인해 폭락했으며 하이콘도 시기를 잘못 맞춰 폭락한거 아니냐라고 판단하는 사람들도 있겠는데

하이콘의 채굴량이 왜 이리 많았을까?

글로스퍼가 발표하길 하이콘 채굴량이 너무 많아 채굴연산을 개선했다라고 기사를 낸적이 있지

그건 글로스퍼의 김태원과 그 일당들이 HYCON (하이콘) 생성을 많이 해서 채굴량이 많아진것이고 이를 글로스퍼에서 덥기 위해 채굴연산을 개선했다라고 언론플레이를 한거야

또한 채굴 데이터를 조작함으로써 얼마든지 뒤로 HYCON의 수량을 감출수 있었던 것이다.